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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6 vs 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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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172. 따라서 토브룩 회랑을 넘어 마베라 서부를 치려면 육상전력으로 쳐야하는데 대부분의 병력이 서부전선 치느라 바쁜건 둘째치고 지형 자체가 워낙 험준한 산악지대라 한랜드군 특유의 기갑웨이브 전술도 쓰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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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결론적으로 놓고보면 실상 보병침투가 강제되는 지형이다. 하지만 이쪽도 등산이라는 행위 자체가 여간 빡쎈게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장병들의 희생을 요한다. 우선 서쪽의 고지대는 몬타나 산의 한기가 직격으로 내려와 극히 춥고 경사가 너무 깊어 도로도 마을도 토브룩이 거의 유일. 수송차량도 굴리기 힘들어 2차대전 시절에 마지막으로 썼던 말을 보급에 써야하는등 밥줄도 개판이다. 그렇다고 바로 옆의 저지대[* '아우주 사막'이라 불리기도 한다. ]로 가자면 거긴 또 사람하나없는 최악의 무인지대이자 넓은 사막이라 찌는듯한 더위와 갈증에 시달려 그냥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
1193. 결론적으로 놓고보면 실상 보병침투가 강제되는 지형이다. 하지만 이쪽도 등산이라는 행위 자체가 여간 빡쎈게 아니기에 어마어마한 장병들의 희생을 요한다. 우선 서쪽의 고지대는 몬타나 산의 한기가 직격으로 내려와 극히 춥고 경사가 너무 깊어 도로도 마을도 토브룩이 거의 유일. 수송차량도 굴리기 힘들어 2차대전 시절에 마지막으로 썼던 말을 보급에 써야하는등 밥줄도 개판이다. 그렇다고 바로 옆의 저지대[* '아우주 사막(Aouzou Desert)'이라 불리기도 한다.--아우주에 나가있는 것처럼 지옥같은 곳이라 그렇다 카더라]로 가자면 거긴 또 사람하나없는 최악의 무인지대이자 넓은 사막이라 찌는듯한 더위와 갈증에 시달려 그냥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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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1한마디로 토브룩 회랑은 전투는 커녕 등산 전문가도 통과가 힘든 인외마경이었기 때문에 이 은색작전은 입안과 동시에 퇴짜를 맞고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거의 묻혀있었다. 이는 1983년의 웨스타시아군 입장에서는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이었다. 분명 더 쉬운길이 눈앞에 보이는데 굳이 공군도 전차도 못굴리고 병력만 다 죽어나가는 힘들고 괴악한 길을 왜 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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